은퇴 앞 둔 목회자가 후회하는 5가지:

은퇴 앞 둔 목회자가 후회하는 5가지: 기독일보 유진 김 기자 (nydaily@gmail.com)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최근 조셉 마테라(Joseph Mattera) 박사가 쓴 ‘노년의 목회자들이 인생을 되돌아볼 때 가장 후회하는 5가지’라는 글을 게재했다. 마테라 박사는 뉴욕시에 있는 부활교회의 담임 목사이며, ‘미국 사도지도자연합’(USCAL)과 ‘그리스도언약연합’(CCC)을 이끌고 있다. 나는 수십 년 동안 교계에 종사하면서 많은 고령의 목회자들과 함께 지냈다. 그들 중에서 자신의 삶과 사역에 시간을 우선순위로 정한 방식에 만족하는 사람은 매우 드물었다. 나는 내 마지막 날을 후회와 냉소, 부정하며 보내지 않기 위해 다음과 같은 사실을 관찰했다. 1. 배우자와 자녀를 사역의 제물로 바쳤다 교회에 사람들이 드나들지만, 목회자가 항상 책임을 져야 하는 보장된 사람들은 단 하나다. 바로 그들의 배우자와 자녀들이다! 대부분의 목사들은 너무 의욕적이어서 앞으로 몇 년 동안 함께 할지도 모르는 사람들과 함께 사역을 세우기 위해 전부를 희생한다. 2. 사람들보다 프로그램을 우선시했다 새로운 프로그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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