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16장 10절): “의”: 예수님=하나님의 의,

성령님께서 요한복음 16장 10절에서 말씀하시려는 것:
1. 모든 사람이 죄인이다 (예수님을 믿지 않는 것은 죄이다)
2. 예수님이 옳았다 (Jesus is vindicated by rerrection)
3. 사탄이 심판 받았다 (예수 안에 있는 자는 사탄의 나라에서 하나님의 나라로 옮겨졌다/하나님의 다스리심을 받을 수 있다)
십자가에서 저주 받으신 것이 아니고 십자가에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셨다.
다시말해서
“의”는 하나님의 의/뜻 = 하나님 아버지의 뜻에 순종하셔서 아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시고
부활하여 무덤에 있지 않고 “제자들이 볼 수 없게” 하늘로 승천하여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아 계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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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의에 대하여” 성령이 증거하실 것이다.
그 이유에 대하여 그리스도는 “내가 아버지께로 가니 너희가 다시 나를 보지 못하겠기 때문이라”고 말씀하셨다 (10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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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성령께서 그리스도의 개인적인 의에 대하여 증거하실 것이라는 말로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백부장이 “이 사람은 정녕 의인이었도다”(눅 23:47)라고 한 것과 같이
성령께서 나사렛 예수는 의로운 그리스도이심을 세상으로 알게 하실 것이라는 말씀이다(요일 2:1).
그리스도의 적들은 그를 세상에서 제일 악한 인물로 몰아 버렸고 따라서 군중들도 그가 나쁜 사람이라는 사실 이외에는 아무런 사실도 확실히 알 수 없었다.
또한 그가 악인이라는 선입견 때문에 그들은 그의 가르침을 받으려 하지도 않았다.
그러나 그는 이제 “성령에 의하여 의롭다 하심을 입으신다”(딤전 3:16).
성령에 의하여 그리스도는 사기군이 아닌 의인임이 판명된다.
그리고 성령의 이러한 증거는 실효를 거두었던 것이다.
확실히 그는 위대한 구속자이시든지 굉장한 사기군이든지 일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그가 절대 사기군이 아니라는 것을 확신한다.
그러면 성령께서는 무슨 근거에 의하여 주 예수의 신실하심을 사람들에게 증거하실 수 있었는가 하는 점을 고찰해 보자.

첫째,
그들이 주님을 더 이상 볼 수 없게 되었다는 점이 그들의 편견을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그들은 “욕된 육신의 형체 곧 종의 형체로”는 그를 더 이상 보지 못하게 될 것이었다.
바로 그가 종의 형체를 입으셨으므로 그들이 그를 경시하였던 것이다.
실상 모세도 죽은 후에야 죽기 전보다 더 존경을 받았던 것이다.

둘째,
그리스도께서 아버지께로 가셨다는 사실이 그리스도의 의를 완전히 확증케 하여 주는 사실이었다.
약속에 따라 성령이 오신 것은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우편에 영광되이 앉으신 증거였다(행 2:33).
또한 이 사실이 바로 그리스도의 의로움을 나타내 주었다.
왜냐하면 거룩하신 하나님이 사기군을 그의 우편에 앉히실 리는 절대 없겠기 때문이다.

[2] 성령께서 그리스도의 의를 우리에게 알리신 것은 우리를 의롭게 하시고 구원하시기 위한 것이었다.
그런데 다니엘 9장 24절에 보면 메시야께서 입으신 의는 영원한 의인 것을 알 수 있다.

첫째,
성령께서는 이 영원한 의에 대하여 사람들에게 증거하실 것이라고 한다.
그는 그들의 죄를 알려 주심으로 그들에게 의의 필요성을 느끼게 하리라고 하신다.
그는 그들의 죄의식이 그들을 절망으로 몰아가지 않도록 어디서 이 의를 얻을 수 있으며 어떻게 그들이 의롭게 될 수 있는가를 알리고자 하셨다.
즉 그들이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죄에서 떠나게 되며 하나님 앞에서 의롭다고 용납될 수 있음을 알리고자 하신다.
실상 “힘써 자기 의를 세우려 하는” 자들에게 이러한 그리스도의 의를 확실히 알게 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었다(롬 10:3).
그러나 성령께서는 이 일을 하실 수 있는 것이다.

둘째,
그리스도의 승천하신 사실은 사람들에게 그리스도의 의를 확실히 알리는 가장 좋은 증거이다.
그리스도는 “내가 아버지께로 간다.
그리고 그가 나를 영접하신 증거로 너희가 나를 다시는 못보리라”고 말씀하셨다.
만일 그리스도께서 그의 사명을 조금이나마 완성치 못하고 떠나셨다면 그는 다시 보냄을 받을 수밖에 없었으리라.
그러나 이제 우리는 그가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심을 확신하는 것처럼 그가 하나님께 의롭다 하심을 입었음을 확신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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