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10:17)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So belief comes of hearing,
and hearing by the word of Christ.)” (Romans 10:17)
그리스도의 말씀을 어떻케 들을 것인가?
1. 통청해야 한다.
2. 경청해야 한다.
3. 정청해야 한다.
성경 통청이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처음부터 끝까지 체계적으로 들는 것”을 말한다.
聽은 ‘들을 청 ‘이라는 한자 로, ‘듣다’를 뜻하고,
通은 ‘통할 통’이라는 한자로, ‘통하다’, ‘무언가가 서로 잘 이어지다’, ‘마음이나 뜻이 잘 맞는다’, ‘무언가를 거쳐 지나가다’, ‘꿰뚫다’ 등을 뜻한다.
그러므로 通聽(통청)이란 마음이나 뜻이 맞도록 처음부터 끝까지 “듣는 것”을 말한다.
경청(傾聽)이란 “남의 말을 귀 기울여 주의 깊게 듣는다”라는 뜻이다.
하지만, 단순히 ‘듣기’만을 말하는게 아닙니다.
<1> ‘傾(경)’은 ‘기울다’를 뜻하는 한자로,
人(사람 인)과 소리를 나타내는 頃(잠깐 경)이 합쳐진 한자입니다.
사람이 잠깐동안 뭔가에 정지되어 있는 상태를 의미하는 것입니다.
<2> 聽(들을 청)은,
뜻을 나타내는 耳(귀 이), 惠(큰 덕)과 음을 나타내는 壬(빼어날 정)의 세 글자가 합쳐진 한자로
‘듣다’를 뜻하는데, 소리가 잘 들리도록 귀(耳)를 세워(患) 듣는다는 뜻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책을 읽는 방식에는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속독, 정독, 통독, 적독, 탐독 등등 다양한 용어들을 있는데
아마도 어디선가 몇 번씩은 지나쳐 보셨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중에서 사람들이 특히 많은 관심을 갖는 통목(훑어 읽기)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통독은 책이나 글의 처음부터 끝까지 제목, 차례, 문단의 주제 등을 내리 읽는(훑어 읽는) 것을 말한다.
따라서 낱말 하나하나를 헤아리며 읽는 정독(精讀)이나 많은 책을 읽는 다독(多讀) 등과 차이가 있다.
통독은 보통 정독을 하기에 앞서 책의 내용을 먼저 이해하기 위해 눈으로만 본다거나,
혹은 서점에서 책을 고르거나 살 때 이용할 수 있는 읽기의 방법이다.
통독은 대충 눈으로만 본다고 해서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며,
다독과 정독을 통해 글 읽기에 익숙한 독자가 할 수 있는 것이며,
눈 멈춤이 없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때 가능한 것이다.
통독이 “처음부터 끝까지 체계적으로 읽어나가는 것”을 의미하듯
통청도 “처음부터 끝까지 체계적으로 들어나가는 것”을 말한다.
성경 통청이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처음부터 끝까지 체계적으로 들는 것”을 말한다.
성경 통독이란
성경을 처음부터 끝까지 체계적으로 읽어나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는 성경의 전체적인 흐름과 맥락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며,
부분적으로 읽는 것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성경 통독은 단순히 읽는 것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깊이 묵상하고 깨닫는 과정을 포함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