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DNA

하나님의 DNA 12일 챌린지에 초대합니다.

Prologue

가난은 오래전부터 내게 익숙한 것이었다. 한 가지 반찬만 담긴 도시락통, 볼펜 대에 끼워 쓴 닳고 닳은 몽당연필, 형의 옷을 물려 입어 해어진 옷… 어린 시절 구석구석 흔적을 남긴 가난은 내가 늘 입고 다니는 결핍의 옷이었다.

그런데 이 옷이 과감히 벗겨진 사건이 벌어졌다. 중학교 1학년 때, 우연히 간 수련회에서 성령님은 내 안에 임재해 주셨고, 무엇보다 나와 함께하신다는 것을 알게 하셨다. 지식적으로 이해하는 수준이 아닌, 주님이 내 안에 계심이 실제가 되었다. 그제야 나는 입고 있던 가난의 옷, 상처의 옷을 벗어 던지고 주님이 입혀주시는 빛나는 그리스도의 옷을 입게 되었다.

비로소 나는 내 안에 이미 심겨진 하나님의 DNA의 존재를 깨닫게 되었다. 하나님은 나를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하셨고, 그분과 동일한 하나님의 DNA를 내게도 심어 놓으신 것이었다. 그리고 그것이 내 삶 가운데 성품으로, 능력으로, 권세로 하나하나 드러내길 원하신다는 것도 깨닫게 하셨다.

하나님의 사람을 세우시는 일관된 방식

하나님의 자녀에게는 하나님의 형상, 하나님의 DNA가 내재되어 있다. 이 사실을 알게 된 후로 목회 현장에서 하나님이 어떤 방법으로 역사하시는지 깨닫게 되었고, 성도들에게는 놀라운 삶의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했다.

성경을 살펴보면 일꾼 한 명을 세우실 때도, 가장 먼저 그의 정체성을 선포하셨다. 그것을 믿음으로 받아들이고 순종하기를 원하셨다. 그렇게 정체성을 인식하고 순종의 자리로 나아갈 때, 하나님의 DNA에서 나오는 능력과 성품이 활성화되고, 그에 맞게 정교해지는 과정들을 거쳐 하나님이 말씀하신 정체성에 일치하는 결과를 보게 되었다.

기드온을 사사로 세우실 때도, 하나님께서는 가장 먼저 정체성을 선포해 주시며 인식하게 하셨다.

… 큰 용사여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계시도다.삿6:12

그러나 그 말을 들을 당시 기드온은 이에 동의하지 못했다. 자신의 연약한 모습을 볼 때 이 말씀은 현실과는 동떨어진 이상적인 말씀으로 여겨졌을 것이다. 그래서 선뜻 동의하지 못하고 자신의 약함을 이야기했다.

… 나의 집은 므낫세 중에 극히 약하고

나는 내 아버지 집에서 가장 작은 자니이다 하니 삿6:15

그때 주님께서는 기드온에게 큰 용사의 정체성이 이루어질 수밖에 없는 이유를 명확하게 말씀해 주셨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께서 너와 반드시 함께 하신다는 약속이다(삿 6:16). 하나님과 함께 있다는 것을 실제로 인식하는 것이야말로 우리의 정체성을 만들어 가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영적 원리이기 때문이다.

주님과의 교제를 통해 격려도 받고, 훈련도 받아 다듬어져 가는 과정을 통해 성화 되어 가는 것이다. 그러다 보면 어느새 우리의 모습이 하나님께서 규정하신 정체성과 놀랍도록 일치되어 가는 것을 현실에서 목도하게 된다.

예레미야 선지자로 세울 때도 마찬가지다. 하나님께서는 너를 여러 나라의 선지자로 세웠노라’고 먼저 선포하셨다. 그러나 예레미야 역시 처음에는 약함으로 반응했다.

그는 “하나님, 내 현재 상황을 좀 보세요. 저는 말도 잘 못하는 사람입니다. 현재 저는 아이와 같이 연약한 사람입니다.”라고 답하며 자신의 약함을 묵상했고, 주저하는 마음을 품고 있었다. 이때 하나님께서는 그의 언어부터 교정하시고, 말씀에 정렬하라고 하셨다.

아이라 말하지 말고, 내 말만 말해라. 내가 너와 함께 하겠다.렘 1:7~8

모세도 마찬가지이다. 모세는 그저 양 무리를 치는 보잘것없는 목동이었다. 게다가 말이 둔하여 더듬더듬 말을 하는 연약한 사람이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가 애굽에서 이스라엘 백성을 이끌 것이라고 선포해 주시고, 실제로 그를 말씀하신 정체성의 모습으로 이끌어 가시고, 그에 맞는 능력도 허락해주셨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말씀을 통하여 주신 정체성에 믿음으로 반응하고, 그것을 선포하며, 순종으로 나가야 한다. 한 발 내딛는 순종이 있을 때, 그것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좋은 계획을 열어주시고, 준비해 놓으신 하나님의 계획이 열리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우리가 스스로를 봤을 때, ‘난 이런 부분, 저런 부분이 부족하고 약한 편이야’ 라고 생각될 때가 있다. 그러나 내가 보는 내 모습과 상관없이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신다.

“내가 말한 정체성을 인식하며 훈련하고, 순종하고, 나를 따라오렴.”

그리하면 말씀대로 우리 속에 심겨진 하나님의 정체성을 이루어 가신다.

이미 우리의 영은 내 안에 성령님과 한 영이기에, 동일한 영의 정체성을 가진 존재이다. 따라서 하나님의 말씀에 정렬시켜 가다 보면 그분의 계획을 성취할수 있고 승리를 맛볼 수 있는 것이다. 나는 이 책을 통하여 하나님이 규정한 정체성에 하나하나 맞추어가는데 있어서 큰 도움이 될 것이라 믿는다.

이미 이기고 승리한 싸움

목회를 하다 보면 여러 가지 인생의 문제들을 마주하게 된다. 환경의 가시, 인간관계의 가시, 질병의 가시 등 저마다 가진 인생의 가시로 인해 절망에 허우적거리고, 그로 인해 낙심 가운데 빠져있는 영혼들을 보게 된다.

그래서 ‘주님, 이 문제를 해결하게 제발 도와주세요’ 라고 간구한다. 그러나 이러한 말과 생각 기저에는 ‘질 수도 있다’는 불안감도 내포되어 있다. 마귀는 이러한 틈을 놓치지 않고 염려하는 마음, 초조한 마음, 조급한 마음이 넣어주려 한다. 그래서 결국 확증된 승리를 의심하고 약화 되게 만드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이 모든 것을 넉넉히 이길, 그리스도의 정체성을 이미 가지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마귀의 모든 권세를 십자가로 이기셨고 승리하셨다. 따라서 우리 역시 이 땅을 살아가면서 이미 이긴 싸움을 싸우는 존재들이다. 변화되기를 원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변화된 나를 발견하고 그것을 활성화시켜 드러내는 것이다.

통치자들과 권세들을 무력화하여 드러내어 구경거리로 삼으시고

십자가로 그들을 이기셨느니라 골 2:15

승리의 옷을 입는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승리의 옷, 능력의 옷을 주셨다. 그리스도의 옷을 입는 방법은 간단하다. 이를 믿음으로 결부시켜 나가면 된다. 그로 인해 그리스도의 능력과 권세가 내 안에 활성화되는 것이다. 이러한 하나님의 말씀에 생각과 말을 꾸준히 정렬하고 연습하며 순종하자. 그리하면 이미 이기신 하나님의 역사를 목도하게 될 것이다.

우리가 누구인지 성경 66권에 세세히 적어놓으셨다. 성경에 기록된 정체성에 나를 일치시키기만 하면 된다. 매일 말씀에 나를 정렬하고 선포하고 순종함으로 나아갈 때, 노력으로는 되지 않았던 성품의 변화, 생각의 변화, 주변 환경의 변화가 일어나는 응답의 삶, 능력의 삶을 살게 되리라 믿는다. 이것이 진짜 나를 사랑하는 방법이며, 나를 만드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자녀의 삶이다.

「 하나님의 DNA 」 이 책을 읽고 12일 챌린지를 통해 함께 실습하는 동안 이미 내 안에 주어진 하나님의 DNA를 발견하는 행복한 발견자가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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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나를 닮은 나의 사랑하는 자녀다!!”

하나님의 말씀만이 나의 정체성을 규정하신다
나는 하나님의 정체성을 입은 자녀이다

나의 정체성을 제대로 알게 될 때 인생이 달라진다

유기성·김용의·이용규·임동수 추천

[출판사 서평]

하나님의 자녀에게는 하나님의 DNA가 내재되어 있다. 그렇다면 우리가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들어졌고 하나님의 DNA가 이미 장착되었음을 믿고 담대히 변화되기 시작하는 것은 언제부터일까? 우리가 우리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진짜 믿고, 하나님이 나를 어떻게 규정하셨는지 우리 자신의 정체성을 분명히 인식하는 순간부터다. 이 책은 하나님을 닮은 하나님의 자녀의 정체성을 되찾을 뿐만 아니라 그에 따른 놀라운 능력과 권세 또한 회복시켜주기 원하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이 담겼다. 하나님이 심어놓으신 정체성을 도장처럼 새겨 활성화시키기 위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꾸준히 선포하고, 하나님의 말씀에 우리 생각과 마음과 행동을 정렬할 때 하나님의 성품, 능력, 권세가 삶 속에서 구체적으로 풀어지는 역사가 일어날 것이다. 하나님의 DNA를 발휘해서 하나님의 자녀답게 승리의 삶을 살고 싶은 분들에게 강력히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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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정체성을 입으라

목회를 하다보면 여러 가지 인생의 문제들을 마주하게 된다. 환경의 가시, 인간관계의 가시,질병의 가시 등 저마다 가진 인생의 가시로 인해 절망에 허우적거리고, 그로 인해 낙심 가운데 빠진 영혼들을 보게 된다. 그래서 “주님, 이 문제를 해결하게 제발 도와주세요”라고 간구한다.

그러나 이런 말과 생각의 기저에는 ‘질 수도 있다’는 불안감도 내포되어 있다. 마귀는 이 틈을 놓치지 않고 염려하는 마음, 초조한 마음, 조급한 마음을 넣어주려 한다. 그래서 결국 확증된 승리를 의심하고 약화되게 만드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이 모든 것을 넉넉히 이길 그리스도의 정체성을 이미 가지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마귀의 모든 권세를 십자가로 이기셨고 승리하셨다. 따라서 우리도 이미 이 땅을 살아가면서 이긴 싸움을 싸우는 존재들이다. 변화되기를 원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변화된 나를 발견하고 그것을 활성화시켜서 드러내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승리의 옷, 능력의 옷을 주셨다. 그리스도의 옷을 입는 방법은 간단하다. 이를 믿음으로 결부시켜 나가면 된다. 그로 인해 그리스도의 능력과 권세가 내 안에 활성화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에 우리의 생각과 말을 꾸준히 정렬하고 연습하며 순종하자. 그리하면 이미 이기신 하나님의 역사를 목도하게 될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가 누구인지 성경 66권에 세세히 적어놓으셨다. 성경에 기록된 정체성에 나를 일치시키기만 하면 된다. 매일 말씀에 나를 정렬하고 선포하고 순종함으로 나아갈 때, 노력으로는 되지 않던 성품의 변화, 생각의 변화, 주변 환경의 변화가 일어나는 응답의 삶, 능력의 삶을 살게 되리라 믿는다. 이것이 진짜 나를 사랑하는 방법이며, 나를 만드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자녀의 삶이다.

하나님은 영이시고 우리는 하나님과 한 영이 되었다. 한 영인 동시에 그리스도로 옷을 입은 자이다(갈 3:27). 어떤 옷을 입었느냐 하는 것은 신분을 의미한다. 경찰복을 입으면 경찰의 역할과 권세를 갖게 된다. 교통경찰이 아무렇게나 길거리에 누워 있는 것을 본 적은 없을 것이다. 경찰복을 입는 순간 그 사람의 태도는 완전히 달라진다. 아무리 나이가 많아도, 사회적 지위가 높아도 사람들은 경찰의 권위에 따르게 되어 있다. 옷이 곧 그 사람의 권세와 태도를 결정하기 때문이다. 주와 합한 영, 그리스도로 옷 입은 자라는 것은 하나님의 성품과 능력과 권세로 옷 입고, 그것과 하나가 되어 권세를 누릴 수 있고 능력을 나타낼 수 있다는 것이다. 믿음으로 결부시키기만 하면 하나님의 DNA에 담긴 모든 것들이 우리 삶 가운데 풀어지는, 말도 안 되는 놀라운 존재로 규정된 것이다. P.84-85

만왕의 왕 되신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하고 싶어서 매일 기다리신다니, 참으로 놀랍고 가슴 뛰는 일이다. 이러한 사실이 마음속 깊이 인식되고 실감되어지면, 우리 삶은 완전히 달라질 것이다. 주님이 우리 안에 계심으로써 나의 주인이 되시는 것이고, 주인 되신 주님으로 인해 모든 생활 방식과 방향이 바뀌게 된다. 우리의 성품과 언어와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지는 것이다. P.88

죄를 지었으면 회개함으로 주님 앞에 나오는 것이 맞지만, 죄를 지었다고 해서 우리의 의인 된 정체성까지 소멸하는 것은 아니다. 우리가 원래 의인이 되었던 자격은 애초부터 나에게 있지 않았기 때문이다. 나의 어떠함 때문에, 나의 어떤 행위에 근거해서 하나님이 나를 의인이라고 칭해주신 것이 아니다. 오로지 주님의 십자가 보혈의 은혜로 의인이라고 칭해주셨다. P.92

의지만으로는 우리가 서운한 감정을 이겨낼 수 없다. 그런 감정을 계속 떠올리거나 억지로 참아내려 하지 말고, 오히려 모든 시선을 하나님께 돌리고 살아 계신 하나님을 꾸준히 찬송해보자. 그런데도 계속 연약한 부분이 있을 때는 성령님께 아뢰고 도움을 청하며 성령님을 꾸준히 의지해보자. 그러면 내 생각과 감정이 점점 하나님의 말씀으로 정렬된다. 이것이 바로 구원을 이루어가는 과정이다. P.106

하나님은 버거운 순종을 통해서 예기치 않은 은혜와 사랑을 주실 뿐만 아니라 나의 신앙의 성장을 이루신다. 사명을 맡을 때 내게 버겁고 힘든 사람을 주시는 것은 나를 성장시키려는 깊은 계획하심과 나의 지경을 넓히려는 하나님의 축복된 계획이 있다. 나는 순종만 했을 뿐인데 놀라운 은혜를 누리게 되는 것이다. P.120

결국 우리가 붙들어야 할 것은 우리가 우리 자신을 바라보는 시선이 아닌 하나님의 시선이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만드시고 가장 처음으로 하신 말씀은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창 1:31)였다. 그러나 사탄은 자꾸 하나님의 말씀이 아닌 자기 자신을 바라보게 하고,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고 판단하는 시선을 우리에게 심어줌으로써 정체성을 흔든다. 정체성이 흔들린다는 것은 결국 하나님에게서 멀어진다는 것이다. P.144

우리는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은 존재이다. 다시 살았으면 이제는 “위의 것을 찾으라”(골 3:1)라고 말씀하신다. 즉 우리의 삶 가운데 영적인 가치를 계속 생각하라는 것이다. ‘하나님이 하실 만한 생각인가?’, ‘하나님이 좋아하실 만한 행동인가?’ 계속 하나님의 것을 생각하는 것이 곧 위의 것을 생각하는 것이다. P.154

이제는 우리에게 주신 구원의 옷을 입고 삶의 현장에 나가야 한다. 구원의 옷을 입었다는 생각과 마음을 가질 뿐만 아니라 그것이 행동으로 표현되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 수시로 생각날 때마다 영적 선포를 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된다. “나는 그리스도로 옷 입습니다!”, “나는 빛으로 옷 입습니다!” 이렇게 서너 번 외치면서 하루를 출발해보기 바란다. P.165

기도는 가장 기본적인 영적 기초이다. 그러므로 한 번 세우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매일매일 세워나가야 한다. 그러다보면 우리 안에 주님과의 교제가 자연스럽게 늘어나고 주님과의 교제가 더 선명해진다. 음식을 내버려두면 썩어버리는 것처럼 우리는 연약하기 때문에 신앙을 그대로 방치한다면 좋았던 신앙이 유지되는 것이 아니라 퇴보하고, 결국은 나락으로 떨어지게 된다. 그래서 반드시 매일 기초를 점검해야 한다. P.199

우리의 정체성은 이미 주께서 쓰시겠다고 한 존재, 그리스도 안에 있는 존재이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죽으심으로써 새로운 피조물이 된 존재, 그리스도 안에 있는 존재이다. 그래서 지금도 예수님의 가장 완전한 보호를 받고, 예수님이 끝까지 지켜주시며 사랑해주시는 영적 존재이다. 이것이 바로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첼렘, 하나님의 정체성이다. 이를 인식할 때 사명의 자리를 지키고 부르심에 순종하는 힘이 작동될 수 있는 것이다. P.254

내 안에 이미 하나님의 DNA가 있다. 이를 풀어내는 방법은 ‘Declare’(선포), 즉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고 말하는 것이며, ‘Align’(정렬), 즉 하나님 말씀에 정렬해 나가는 것이다. DNA라는 단순한 약자에서도 신기할 정도로 깨달음을 주는 의미를 발견하게 되어 놀랍고 감사했다. 꾸준히 선포하고 정렬하는 것을 반복할 때 내 안에 있는 하나님의 형상은 더 풍성해지고 더 활성화된다. P.349

추천사
프롤로그

PART 1 내 안에 숨겨진 하나님의 DNA
1장 변화의 출발

PART 2 첼렘, 하나님의 DNA
2장 관계 정체성
3장 권세 정체성
4장 영의 정체성

PART 3 하나님의 DNA에 정렬하라
5장 감정 정렬
6장 생각 정렬
7장 언어 정렬
8장 일상 정렬

PART 4 삶을 값지게 하는 영적 지혜
9장 기도의 누림
10장 곡조 있는 기도
11장 승리하는 습관

에필로그

최상훈
성전에 머물러 오래 기도하기 좋아한 사무엘과 같은 만년 기도 소년. 어릴 때부터 하나님 앞에 기도하는 것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좋았다는 그는 기도에 대한 태도에 관한 한 하나님 앞에 무한히 엎드리는 천진한 어린아이이자 겸손하고 깊은 기도의 사역자이다.
그는 소심하고 부끄러워하던 소년에서 결정적인 시기에 깊은 성령을 체험한 후 주님이 자신과 함께하시며 주와 합하는 자는 한 영(고전 6:17)이라는 ‘영의 정체성’이 깊이 각인(刻印)되었다. 그 후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자리에만 있겠다고 결심하여 선교사로 아프리카 케냐와 우간다에서 7년, 알래스카에서 7년 그리고 벤츄라 이민 목회를 거쳐 지금의 화양교회에 부임하기까지 자신의 삶을 이끌어준 ‘영의 정체성’을 구체적으로 증거해준다.
그는 이 책에서 우리 안에 하나님의 DNA(Declare N Align), 하나님의 정체성이 이미 내재되어 있기 때문에 그것을 믿음에 결부시켜 활성화시키기만 하면, 우리의 정체성을 규정하는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고 거기에 자신의 생각과 마음과 행동이 정렬되기만 하면, 하나님의 성품, 능력, 권세가 우리 삶에 구체적으로 풀어지는 놀라운 승리의 역사를 목도하게 될 것이라고 역설한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급속히 회복되고 하나님이 심어놓으신 영의 정체성을 활성화시키는 기도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감리교신학대학교를 졸업하고 기독교대한감리회 소속 선교사로 사역했으며 감리교신학대학교 객원교수를 역임했다. 현재 화양감리교회 담임목사이며 샤인미니스트리 대표로 있다. 화양교회는 오직 주님께 집중하여 주님과의 관계가 더 깊어지는 사역으로만 청년이 부흥하는 교회, 기도와 영의 정체성 목회를 통해 본질을 붙드는 특별한 은혜를 경험하고 있다.

화양교회 hwayang.org
저자 연락처 hwayangchurch@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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