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절을 맞이하여
사도바울이 했던 것 처럼 음식과 물을 3일 동안 금식한다. (사도행전 9:9)
————————-
(사도행전 9:1-9) 사울의 회개(행 22:6-16; 26:12-18):
1 사울은 여전히 주의 제자들을 위협하면서, 살기를 띠고 있었다.
그는 대제사장에게 가서, 2 다마스쿠스에 있는 여러 회당으로 보내는 편지를 써 달라고 하였다.
그는 그 ‘도’를 믿는 사람은 남자나 여자나 가리지 않고, 닥치는 대로 묶어서 예루살렘으로 끌고 오려는 것이었다.
3 사울이 길을 가다가, 다마스쿠스 가까이에 이르렀을 때에, 갑자기 하늘에서 환한 빛이 그를 둘러 비추었다.
4 그는 땅에 엎어졌다.
그리고 “사울아, 사울아, 네가 왜 나를 핍박하느냐?” 하는 음성을 들었다.
5 그래서 그가 “주님, 누구십니까?” 하고 물으니 “나는 네가 핍박하는 예수다.
6 일어나서 성 안으로 들어가거라.
네가 해야 할 일을 일러줄 사람이 있을 것이다” 하는 음성이 들려 왔다.
7 그와 동행하는 사람들은 소리는 들었으나, 아무도 보이지는 않으므로, 말을 못 하고 멍하게 서 있었다.
8 사울은 땅에서 일어나서 눈을 떴으나, 아무것도 볼 수가 없었다.
그래서 사람들이 그의 손을 끌고, 다마스쿠스로 데리고 갔다.
9 그는 사흘 동안 앞을 보지 못하는 상태에서, 먹지도 않고 마시지도 않았다.
